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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부용 반찬가게 인건비

김부용 반찬가게 인건비



배우 김부용의 반찬가게가 '불타는 청춘'에서 언급됐습니다.

11일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에서는 장마 때문에 밖에 나가지 못 하고

대청 마루에서 커피를 나눠 마시는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습니다.






최성국은 김부용에게 비 올 때 반찬가게의 운영을 물었고  

김부용은 "텔레비전이 없다고 합니다"면서 

"비 오면 주문이 수 없이 많은데 배달하시는 분들이 위험한다고 안 나와서 

장사가 안 됩니다"라고 털어놨습니다. 

이어 비 오는 하늘을 보며 "금일은 장사 안 되겠네"라고 걱정했습니다.






이어 멤버들은 포지션 임재욱의 혼인 이야기가 담긴 비디오를 함께 봤습니다. 

영상 속 임재욱은 김부용에게 반찬가게의 근황을 물었고  

김부용은 "사람 많을 땐 줄 서서 먹을수 있습니다. 

사람들이 외식을 안 하니까 반찬가게가 잘 됩니다"면서 

"인건비가 1 500만원 나온다고 합니다. 

하루 평균 200만원 씩 판다"라고 설명했습니다






배우 김부용이 장마에 가게 매출을 걱정했습니다.

11일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에서는 새친구 송은영과 

함께 하는 강원도 여행기가 펼쳐졌습니다.

이날 청춘들은 장마 때문에 밖에 나가지 못 하고 대청 

마루에서 커피를 나눠 마셨습니다.






최성국은 반간 가게를 운영 중인 김부용에게 "가게 앉아서 비가 

오면 'TV나 보자' 하는 거냐"고 물었습니다.

김부용은 "텔레비전이 없다고 합니다"면서 "비 오면 주문이 수 없이 

많은데 배달하시는 분들이 위험한다고 안 나와서 

장사가 안 됩니다"고 털어놨습니다.






그는 "가게로 전화 온다고 합니다. 왜 배달 안 되냐고"라면서

 "아휴. 금일 장사 안 되겠네"라고 걱정했습니다.

11일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에서 멤버들은 포지션 임재욱의 혼인 

이야기가 담긴 비디오를 보게 됐습니다. 

영상에서 임재욱은 김부용과 사업에 대한 얘기를 나눴입니다.




 



사업자 운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던 임재욱은 김부용이 운영하는

 음식점과 반찬가게 상황을 물었습니다. 

김부용은 "사람 많을 땐 줄 서서 먹을수 있습니다. 






사람들이 외식을 안하니까 반찬가게가 잘 됩니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한 달에 인건비 1500만원 나온다고 합니다. 

하루 평균 200만원 씩 판입니다. 3000원짜리 그만큼 팔려면 죽을수 있습니다"고 

고충을 토로했습니다.

준비한 글은 여기까지 입니다.

좋은하루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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