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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비 그림 가격

솔비 그림 가격



가수 겸 화가 솔비의 작품이 경매에 출품된 가운데 

작품 가격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7일 솔비의 소속사 엠에이피크루는 "7일부터 11일까지 솔비의 

작품 '팔레트 정원'이 미술품 경매사 서울옥션의 온라인 경매에 오른다"라고 밝혔습니다.

무슨 일이 생긴 걸까요?







요번 경매는 가나 아틀리에 입주작가들이 준비한 

특별전으로 솔비는 요번해에도 초 가나 아뜰리에 입주 작가로 선정된 바 있습니다. 

가나 아뜰리에는 한국 미술을 대표하는 작가들이 입주하면서 

지금까지 약 200여 명의 작가를 배출했습니다.

소식이 전해지며 솔비의 작품 가격에도 관심이 쏠렸습니다.







 솔비의 작품을 구매했다는 방송인 박나래는 지난 1월 한 방송을 통해 

"솔비 작품이 지금 소형차 한 대 값"이라고 밝힌 바 있습니다.

이에 솔비는 "박sk래가 산 작품의 시리즈가 경매에서 600만 원에 시작해서 

1300만 원에 팔렸습니다"라고 전해 놀라움을 안겼습니다.








한편 솔비는 1984년생으로 요번해에도 나이 37세입니다.

 2006년 혼성그룹 타이푼으로 데뷔해 활동했으며 지금는 화가로 활동 중입니다.

가수 겸 화가로 활동 중인 솔비가 그림가격을 공개했습니다.

7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는 '욕망의 쥐띠' 특집으로 션 

세븐 솔비 딘딘 라나 등이 게스트로 출연했습니다.







이날 화가 권지안으로도 활동 중인 솔비는 

"작년부터 바르셀로나  파리를 왔습니다 갔습니다 하면서 작품활동을 하고 있습니다"며 

"라 뉘 블랑쉬라고 프랑스에 하는 축제가 있습니다. 

1년에 하루 파리 전체가 미술관이 되는 축제입니다.

portfolio 냈다고 합니다. 인상파 아티스트가 현대에 와서 그림을 그리는 것 같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고 말했습니다.








이를 듣고 있던 박나래는 "나는 솔비의 작품을 갖고 있습니다. 

솔비 작품이 지금 소형차 한 대 값"이라고 밝혔습니다. 

앞서 박나래는 '나혼재산다'를 통해 솔비와 술을 마시다 솔비의 그림을 구매했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솔비는 "나래 씨와 똑같은 작품 시리즈가 경매에서 600만 원에 

시작해서 1300만 원에 팔렸습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를 들은 박나래는 "내가 잘 샀습니다. 사람들이 그 그림 살 때 엄청 비웃었습니다. 

나는 이제 떼부자"라고 너스레를 떨었습니다.

준비한 글은 여기까지 입니다.

좋은하루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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