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효성 여우주연상 왜?

전효성 여우주연상 왜?

가수 겸 배우 전효성이 여우주연상을 받았습니다.

지난 22일 열린 제6회 서울웹페스트 2020 온라인 시상식에서 전효성은 

웹드라마 '내 마음에 그린'으로 여우주연상을 수상했습니다.  

'내 마음에 그린'은 웹시리즈 대상을 수상하고

 2관왕의 명예를 안았습니다.

 

수준 높은 해외 작품이 많았던 요번 서울웹페스트서 전효성이 수상하고 

연기자로서의 존재감을 드러냈습니다.

요번해로 6회를 맞은 서울웹페스트는 전 세계 50개 웹페스트 네트워크를 

가지고 있으며 25개국 190편 노미네이션 

작품 중에서 39편의 수상작을 뽑았습니다.

 그중 한국은 여덟 작품이 수상했고  웹드라마와 숏폼(Short Form) 

작품 중 11편이 해외 웹페스트에 초청받았습니다. '내 마음에 그린'은 

미국 뉴저지 웹페스트(New Jersey Webfest)에 초청 받았습니다.

가수 겸 배우 전효성이 여우주연상을 받았습니다.

22일 오후 '제6회 서울웹페스트 2020' 온라인 시상식이 전세계 

동시 온라인 스트리밍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이날 전효성은 웹드라마 '내 마음에 그린'으로 

여우주연상을 받는 기염을 토했습니다.

이어 전효성이 출연한 '내 마음에 그린'은 웹시리즈 대상을 수상하고 

2관왕의 명예를 안았습니다.

특히나 전효성은 수준 높은 해외 작품이 많았던 요번 서울웹페스트서 당당히 

수상하고 연기자로서의 존재감을 드러냈습니다.

요번해로 6회를 맞은 서울웹페스트는 전 세계 50개 웹페스트 네트워크를 

가지고 있으며 25개국 190편 노미네이션 작품 중에서 39편의 수상작을 뽑았습니다.

 그중 한국은 8 작품이 수상했고  웹드라마와 숏폼(Short Form) 작품 중 

11편이 해외 웹페스트에 초청받았습니다.

'내마음에 그린' 전효성  서울웹페스트 여우주연상·대상 '2관왕 기염'

'내 마음에 그린'은 미국 뉴저지 웹페스트(New Jersey Webfest)에 초청

 받아 탄탄한 작품성을 입증했습니다.

전효성은 지난 2009년 걸그룹 시크릿(Secret)으로 데뷔한 이후 다양한 방송

 및 공연 활동을 통해 대중과 만나고 있습니다.

2013년 OCN 드라마 '처용'으로 본격적인 연기 활동을 시작한 전효성은

 '원티드'  '내성적인 보스'  '내 마음에 그린'  '메모리스트' 등 다양한

 작품을 통해 연기 스펙트럼을 넓히고 있습니다.

지금 전효성은 첫 에세이 '나도 내가 최초이라'를 통해 작가로 변신하기도 했습니다. 

가수 또 배우  라디오 DJ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 중인 전효성이

 인생을 살아오면서 보고 느낀 점을 솔직하고 감성적으로 담아내 

독자들에게 공감과 지지를 받고 있습니다.

또 전효성은 지금 MBC FM4U(91.9MHz) '꿈꾸는 라디오'의 DJ를 맡아 

매일 오후 8시부터 청취자들과 활발하게 소통하고 있으며  

배우로서의 차기작을 준비 중이라고 합니다.

한편 전효성의 첫 에세이 '나도 내가 최초이라'는 

지난달 17일 출간됐습니다.

준비한 글은 여기까지 입니다.

좋은하루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