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소라 남자친구 한의사
배우 강소라(30)가 금일(29일) 비연예인
남자친구와 가정을 꾸립니다.
강소라는 29일 서울 모처에서 8살 연상 한의사 남자친구와 혼인식을 올립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상황으로 인해 혼인식
대신 조촐한 섭취 자리로 식을 대행합니다.
무슨 일이 생긴 걸까요?
티브이데일리 단독 보도에 따르면 강소라 예비신랑은 지금 한의원을
개업한 8살 연상의 한의사입니다.
지금 수도권에서 한의원을 운영 중이며 수려한 외모와
온화한 성품을 가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강소라는 지난 17일 남편 신상을 비공개한 채 혼인 소식을 공표했습니다.
더불어 강소라는 자필 편지로 혼인 소식을 팬들에게 전하고
"갑작스러운 소식에 많이 놀라셨을 거다"라며 저를 믿고 응원해주시는
여러분들께 행복한 혼인 생활과 앞으로도 배우로서 다양한
모습 보여드리며 보답할 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할테니 앞으로도
지켜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고 당부했습니다.
강소라는 롱다리 렌즈 광고 다이어트 승모근 등이 회자되며
깔끔하고 건강미 넘치는 청춘 배우로 사랑받아왔습니다.
강소라 나이 1990년으로 2009년 영화 '4교시 추리영역'으로
데뷔해 2011년 강형철 감독의 '써니'로 이름을 알렸습니다.
이후 '미생' '맨도롱 또똣' '근처변호사 조들호' 등 다수
작품으로 필모그래피를 쌓고 있습니다.
배우 강소라가 한의사 남자친구와 혼인합니다.
강소라는 이날 연상의 비연예인 남자친구와 부부가 됩니다.
혼인식은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 확산 방지를
위해 직계가족만 보인 비공개 모임으로 대체합니다.
강소라는 지난 17일 자필 편지로 혼인 소식을 몸소 전했습니다.
그는 "앞으로의 인생을 함께하고 싶은 나쁘지않은 사람을 만나게
돼서 이렇게 글로 나쁘지않은 소식을 전해드리게 됐습니다"고 알렸습니다.
이후 소속사 플럼에이앤씨는 "강소라가 연상의 비연예인과 서로에 대한
신임와 사랑을 바탕으로 혼인이라는 결실을 맺게 됐습니다"고 밝혔습니다.
한 매체는 강소라의 예비 신랑이 경기도에서 한의원을 운영 중인 30대 후반
한의사라고 보도했습니다.
훤칠한 외모와 재력을 지녔다고 전했습니다.
강소라는 평상시 소탈하기로 유명합니다.
비행기 이코노미석에 부모님과 탑승한 모습이
종종 목격되기도 해 관심을 모았습니다
. 아울러 구설에 휘말리지 않고 묵묵히 연기자의 길을 걸어왔기에 혼인을
축하하고 행복을 바라는 목소리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강소라의 예비 신랑은 30대 후반의 한의사로 알려졌습니다.
한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강소라의 예비 신랑은 외모가 굉장히 출중하고
경기도에서 자기자신 소유의 한의원을 운영 중입니다.
그러나 강소라의 소속사 플럼에이앤씨 측은 "사생활"이라고 말을 아꼈습니다.
강소라가 식이 2주도 채 남지 않은 시점에서 갑작스럽게 혼인을 발표하자
혼전 임신이 아니냐는 추측이 나오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소속사
측은 곧바로 "아니"라고 선을 그어 의혹을 일축했습니다.
준비한 글은 여기까지 입니다.
좋은하루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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