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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아성 키이스트 전폭적지원

고아성 키이스트 전폭적지원



배우 고아성이 '키이스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했습니다.

키이스트는 7일 공식입장을 내고 "고아성이 키이스트에 합류합니다. 

고아성의 연기가 더욱 빛날 수 있도록 보다 넓은 영역에서 

전폭적으로 지원하겠습니다"고 밝혔습니다.





1997년 만 5세에 연예계로 데뷔한 고아성은 2006년 영화 '괴물'로 

이름 석자를 각인시켰습니다. 

이후 영화 '설국열차' '우아한 거짓말' '오피스' '항거: 유관순 이야기'  

드라마 '공부의 신' '풍문으로 들었소' '심야음식점 도쿄스토리' '자체발광 오피스' 

'라이프 온 마스' 등에 출연했습니다.






수상 경력도 화려합니다. 영화 '괴물로' 제27회 청룡영화상 최연소 신인여우상

  제9회 디렉터스 컷 시상식 요번해의 연기자상을 수상했습니다. 

영화 '오피스'를 통해 제25회 판시네 판타스틱영화제 여우주연상을 받았습니다. 

드라마 '라이프 온 마스'로 제6회 아시아 태평양 스타 어워즈 종편드라마 

부문 여자 우수연기자상을 수상하기도 했습니다.





배우 고아성이 키이스트와 손잡습니다.  

한 연예관계자는 7일 일간스포츠에 "고아성이 키이스트를 새 

둥지로 결정했습니다"고 귀띔했습니다.

고아성은 FA 상태로 지금 새롭게 소속사를 찾고 있던 상황. 

키이스트와 미팅이 이뤄졌고 양측이 긍정적인 협의를 

이뤄내 전속계약으로 이어졌습니다.  

 





1997년 5살의 나이로 연예계에 데뷔한 고아성. 

지난 2006년 영화 '괴물'로 존재감을 드러냈습니다. 이후 드라마 '공부의 신' '풍문으로 들었소' 

'자체발광 오피스' '라이프 온 마스' 영화 '설국열차' '우아한 거짓말' '오피스' '오빠생각' 

'더킹' '항거: 유관순 이야기' 등에 출연했습니다. 다양한 작품을 통해 차근차근 

필모그래피를 쌓아왔습니다.   

 





키이스트행을 결정한 고아성의 첫 번째 작품은 tvN 예능 프로그램 

'김남길 PJT'(가제)입니다. 한국 서해에서 동해까지 요트로 대한해협을 

가르는 프로젝트입니다. 

절친끼리 믿고 떠나보는 바닷길 요트 일주로 낯설지만 모두가 꿈꾸는 

대한해협 바닷길을 소개합니다. 홍일점으로 합류한 고아성은

 배우 김남길  박성웅  고규필과 함께합니다.






고아성은 영화 '괴물'로 제27회 청룡영화상 최연소 신인여우상을 수상한데 

이어  영화 '오피스'를 통해 제25회 판시네 판타스틱영화제에서 

여우주연상을  제36회 황금촬영상 촬영감독들이 뽑은 여자인기상을 

수상하는 등 수상기록을 통해도 명실상부 최고의 배우임을 증명했습니다.

이처럼 무한한 잠재력을 가진 고아성이 키이스트와 만나 어떠한 

시너지를 뿜어낼지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준비한 글은 여기까지 입니다.

좋은하루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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